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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 보컬, 백석예대 보컬(일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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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실용음악학원
작성일20-05-04 15:02 조회7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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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지전문대


여기도 입짤로 유명해서 무조건 입시곡을 연습떄보다 더 나오게 하는게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연습하였다. 대기실은 총2번있고 선착순이였다 조금 기다리는 시간이있었지만 나름 빠른순서여서 물 많이 마시고 기다렸다. 대기 전에 엄청 떨렸다. 계속 어차피 오늘 보고 말 사람들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약간 놓는 마음으로 문앞에서 대기하고 혹시 1분전에 끊기는 사람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시간재는 분이 실음과가아니여서 1분이면 다 끊는다고 하셨다. 그렇구나하고 물통 얘기 하다가 내 차례가 되어서 들어갔다. 약 다섯분이 계시고 교수님들마다 칸막이가 처져있다. 중간에 있으신분 위에 액자를 보고 했다 나름 울려서 괜찮았다. 엠알도 잘들리고 계속 놓는 마음으로 노래했다. 역시 1분이 되어서 종이 울리고 끝이났다. 연습보다 더 잘나와서 속시원했다.


2 백석예대(일반/편입) 보컬


평소에 떠는 셩격이라 입시장을 떠올리면서 상상하면서 연습을 많이했다. 시창은주로 4분음표가 들어간, 그리고 기본음정 위주로 연습했다.

백석은 익숙한곳이여서 덜 떨렸고 시간이같이 겹치는 친구들도 있어서 떨림이 더 없었다. 주로 친구들이랑 같이 가면 덜 떠는것 같다.


일반

오전 타임으로 걸려서 많은 걱정이있어서 밥도 정말 간단하게 먹고 입실하였다.

칠판에는 이름이 적혀있고 순서대로 앉으면 되는데 목풀기는 자유로웟다. 핸드폰은 케이스를 뺴고 혹시나 엠알이 튀지 않을까 걱정되서 음소거로 꼐속 틀고 트릴위주로 하였다. 한 두번째 팀? 순서로시험장을 들어갔다. 밥도 적당하게 먹고 목도 적당하게풀어서 급한감은 없게 기다렸다.

교수님과 거리는 가까웟다. 이번년도는 악보를 따로 걷는게 아니라 모아서 중간 교수님에게 전달하고 인사후 시작된다. 엠알소리는 적당하다 마이크는 없음 세분이 있으신데 얼굴은 간간히만 보신다. 시간제한1분이있는것 같아서 마지막 마디만 짤리고 바로 시창1번 점도없고 8붕음표도없고 시창책 보다 쉬운 수준으로 나왔다 마지막 마디 2분음표 맞췃는데도 다 끄는거 듣지않고 짤렸다.

원래 추가곡도 없는 학교라서 연습한 만큼 나온것 같다. 하지만 뭔가 명지보다는 못본느낌이 들었다.


편입

편입은 올라오기전에 차시간도 바꾸고 일이 많아서 너무 불안해서 무조건 부정적인 생각을 최대한 멀리하고 마인드컨트롤 하였다.시험볼때는 최대한 생활루트를 다 똑같이 하려고 한다. 이번에도 순서가 두번쨰팀 이여서 다 적당히풀고 기다렸다.

똑같이 세 분있으시고 악보도 제출하고 시작했다 맨 오른쪽에 있으신 여자분꼐서 너무나 밝은 표정으로 보주셨다 약간 부담스러웠다. 역시 시창도 쉬웠다. 일반때 본 시창이랑 똑같은거같기도 했다. 명지다음으로 잘본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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