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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 보컬(편입) , 백석예대 보컬/백석예대 보컬(편입), 명지전문대 보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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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실용음악학원
작성일20-05-04 14:40 조회8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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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양여대편입


청심원을 마셔서 그런지 별로 안 떨었다.

처음 가보는 학교라 길을 잘 몰라서 한참을 헤매다가 들어갔다. 대기시간이 좀 길어서 지루했지만 숨 고르기엔 적당했다. 시험장에 들어가자마자 질문 부터 시작해서 당황했지만 잘 대답했던것 같다. 먼저 나이를 물어보고 학교, 학점, 평균평점, 이학교를 왜 지원했는지에 대해 물어봤다. 분위기는 그냥 대화하는 느낌이었다. 질문이 끝나고 노래 시켜서 메인곡 불렀는데 끝까지 들어주시고 추가곡으로 가요 후렴 시켜서 불렀다. 서브가요에 영어가 좀 많아서 한 교수님이 가요인데 영어가 많네요 라고 하셨다. 허허 웃어넘기고 종료


2. 백석예대/백석예대(편입)


교수님들이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떨었다.

백석은 익숙하게 들어가서 대기했다.메인곡 한 곡 불렀는데 두 번쨰 송폼에서 끊겼다. 시창도 실수없이 하다가 금방 끊었다. 너무 빨리 끝나서 망했나 싶었는데 원래 그런가 보다 했다.


3. 명지전문대


청심원 마셨는데도 좀 떨었다.

처음 가보는 학교였는데 스탭들이 되게 친절했다. 이곳은 타이머로 정해진 시간만큼만 듣는다. 다행이 메인곡을 끝까지 다 부르고 종이 울려서 중간에 끊기는 일은 없었다. 질문이나 추가곡 없이 끝나고 나오는데 빵이랑 주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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