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1차>입시장 분위기는 당연 최고 이른아침에 보는 시험임에도 학생모두 친절하였다, 대기시간이 가장길었지만 괜찮았다. 시험은 2번째였는데 들어가자마자 입시곡치고 초견 카운트 줄테니 원하는데로 해보라고해서 발라드 쳤다. 처음엔 카운트를 헷갈려서실수했는데 다시 할수있게 해주셔서 초견은 괜찮았다.

< 2차> 1차를 말아먹었다고 생각하였으나 합격했기에 2차를 봤다 역시나 분위기는 굿 2차시험을15명만 봐서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다. 앞순서였는데 앞사람이 너무 잘해서 불안했다. 순서가 돼서 들어가니까 면접 짧게 (학교에 지원하게된 계기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싶은지) 진행하고, 입시곡 쳤다 전보다 훨씬더 잘쳤다 초견은 원래대로 하라고해서 생각없이 발라드했다. 초견은 1차보다 어려웠다 후에 Bb블루스 치라고 했는데 MR이 잘안들려서 힘들었다.